케냐에 본사를 둔 프랑스 태양광 회사인 Alten Africa는 Eldoret에 40MW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해 동포 재생 에너지 회사인 Voltalia를 선택했습니다.
Alten은 Voltalia가 이미 지난 12월 Uasin Gishu 프로젝트 건설을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Alten은 성명을 통해 “Alten Africa는 케냐의 새로운 태양광 발전소에 대한 EPC(엔지니어링, 조달, 건설) 및 O&M(운영 및 플랜트 유지 관리) 서비스를 실행하기 위해 Voltalia의 선택을 비준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ldoret 지방의 Uasin Gishu에 위치한 발전소는 설치 용량이 40MW로, 이는 국가 전체 용량의 2%에 해당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Alten은 발전소의 건설, 운영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수행하기 위해 프랑스 Voltalia를 선택했음을 전기 유통업체인 Kenya Power #ticker:KPLC에 이미 통보했다고 말했습니다.
Alten은 "이 태양광 프로젝트는 100헥타르의 부지에 건설될 것이며 161,000개 이상의 단결정 패널이 태양광 단일축 추적기에 설치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020년 3월로 예정된 상업 운전에 들어가면 매년 약 123.6GWh의 청정 전기가 전기 네트워크에 주입될 것이며 이는 824,000명 이상의 케냐인의 연간 에너지 소비 요구를 충족하기에 충분합니다.”
Kesses 발전소는 국가가 출력을 5,000MW로 높이고 소비자의 전기 비용을 절반으로 줄이기 위해 시작되었거나 계획된 많은 전기 프로젝트에 추가될 것입니다.
“새 태양광 발전소는 연간 총 123.6GWh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Alten Africa의 케냐 최초의 유틸리티 규모 프로젝트이자 동아프리카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라고 Alten은 말했습니다.
정부는 2017년의 70%에서 2020년까지 보편적인 전력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Alten은 2018년 5월 초 Nandi 카운티 Kopere에 위치한 또 다른 50MW 태양광 프로젝트를 위해 Kenya Power와 전력 구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태양광 프로젝트는 케냐 북부에서 개발 중인 REA(Rural Electrification Authority) 동아프리카 최대 태양광 발전소와 경쟁하고 있습니다.
REA는 앞서 12월로 예정된 완공이 우후루 케냐타(Uhuru Kenyatta) 대통령의 경제 부흥 전략의 4대 기둥 중 하나인 제조업 부문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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